[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에스에이엠티는 13일 삼일회계법인의 감사결과 반기 자본잠식률이 2445%로 집계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스에이엠티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하지만 규정시행세칙 제33조의4에 의거 환율변동이 당해법인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정한 결과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