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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법제처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사업’포스터 촬영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법제처 홍보대사 배우 정가은이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사업’을 내용으로 홍보 포스터 제작에 나선다.


법제처는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홍보대사 정가은이 오는 12일 오후 3시 강남 디엔에이스튜디오에서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사업’ 홍보 포스터 제작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포스터는 지하철 역사 등 다중 집합장소에서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법제처 주요 이벤트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정가은은 “이번 포스터 촬영을 계기로 국민들이 법을 보다 쉽고 가깝게 느끼며 사회적 약자도 법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는 국민 중심의 법률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제처는 지난 4월 9일 밝고 활발한 이미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에서 정가은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사업’은 법제처가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법제처는 많은 국민들이 누구나 법령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 맞춘 법령정보를 제공하고자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사이트 및 ‘국가법령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 불편법령 개폐 사업’,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등 법령 잘 알리기 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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