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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과로로 쓰러졌던 정가은이 14일 퇴원할 예정이다.
정가은 소속사 한 관계자는 14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재 정가은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상황을 봐서 오늘 중으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병실이 없어서 잠깐 중환자실에 있었지만 크게 아픈 곳은 없다"며 "부모님이 소식을 듣고 올라와서 한동안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다. 별다르게 아픈 곳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SBS 라디오 '정가은의 스위트 뮤직박스', XTM '옴므 2.0', tvN '롤러코스터' 등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해 내던 정가은은 지난 13일 과로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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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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