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 유창무)는 오는 30일부터 한국방송을 통해 방영되는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 20억원 규모의 문화수출보험을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드라마 제작사인 래몽래인은 총제작비 67억원 중 20억원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고 국내 및 해외수출 수익금을 통해 이를 상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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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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