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이' 지진희-한효주, 오매불망 '러브라인' 급물살 타나?";$txt="[사진제공=MBC]";$size="400,602,0";$no="20100628095653642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MBC '동이'가 고전중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시청률 정체에 고전하고 있는 것.
10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동이'는 23.7%(전국)로 3일 시청률 23.1%(전국)에 비해서는 0.6%포인트 올랐지만, 타사 드라마들이 모두 뛴 것에 비하면 거의 정체나 진배없다.
특히 상당한 시청률 차이를 보였던 SBS '자이언트'가 상승세를 보이며 어느새 턱 밑까지 추격해오는 상황.
이는 드라마상 긴장감을 유도할만한 '극적 요소'가 부족한 것이 한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또 주인공 '동이'역의 한효주의 밋밋한 연기도 시청률 정체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동시간대 방영된 SBS '자이언트'는 21.6%,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14.6%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