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인삼공사";$txt="";$size="510,248,0";$no="2010080913540915925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인삼공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코스모타워에서 고객가치 우선을 위한 '소비자 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실행 선포식을 9일 진행했다.
김용철 인삼공사 대표는 이날 CCMS의 전사적인 실행을 선언하고, 고객만족과 고객 최우선주의 실현을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불만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클레임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함으로써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인삼공사는 일본, 호주 등 해외의 GMP인증 및 농산물 자체 검정기관 지정, 농산물 생산 이력제 실시 등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고객감동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