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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간종욱, '글로리아' OST 폭발적 반응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가수 간종욱과 별이 부른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의 OST '빈터터리'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리아' 3, 4회 방송이 끝나는 동시에 '빈털터리' OST 노래가 너무 좋다는 반응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면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별은 '빈털터리'곡으로 오랜만에 컴백해 간종욱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팬들과 만남의 소통을 가졌고 두 사람 모두 환상적인 가창력과 가수로 인정 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간종욱은 '글로리아' OST 앨범에 호소력 있는 목소리아 뮤지션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로 작사에도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 대한 애착을 보이고 있는 간종욱 또한 팬들의 관심도가 점점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두 사람의 첫 입맞춤은 팬들의 기대 층을 한층 더 높이며 뜨거운 관심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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