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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인기 남성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이 독특한 각오를 밝혀 화제 가 되고 있다.
최근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전격 캐스팅된 김현중은 6일 방송된 MBC'섹션 TV 연예통신'에서 "9월을 싸가지 없는 달로 만들겠다"고 깜짝 발언을 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장난스런 키스'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정소민, 이태성과 교복차림으로 서로 장난치는 등 분기기가 화기애애했다.
그러더니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내 캐릭터는 까칠남이다. 한 마디도 싸가지가 없다"며 "9월을 싸가지 없는 달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또한 극중 하니(정소민 분)를 짝사랑하는 역할인 이태성은 정소 민의 매력으로 "눈이 항상 부어있어 예쁜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김현중은 '장난스런 키스'에서 신인 여배우 정소민과 사랑스런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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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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