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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서 대한시니어배구연맹회장배 전국배구대회

7~8일 ‘조치원 복숭아축제기간’ 중 연기군민체육관·농어민체육센터서 500여명 열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제8회 조치원 복숭아축제 기간인 7~8일 연기군민체육관과 농어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대한시니어배구연맹회장배 전국배구대회가 열린다.


대한시니어배구연맹(회장 이영만)이 주관하고 군 및 연기군배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이틀간 군민체육관 및 농어민체육센터에서 전국 28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남자 50세 이상 시니어부 9인제 경기로 펼쳐진다. 예선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로 이어진다. 팀별로 ▲우승 30만원 ▲준우승 20만원 ▲공동3위에게 15만원이 주어지며 모범팀? 최고령팀 및 선수에게 각 10만원이 지급된다.


대회 개회식은 오는 7일 오후 2시 군민체육관에서 선수단입장, 개회선언, 대회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시상 등의 순서로 있을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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