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 및 주변지역 뺀 미세분 관리지역 계획 바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연기군이 관리지역을 추가적으로 세분화 한다.
연기군은 10일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과 주변지역(이하 ‘세종시’로 함)을 뺀 미세분 관리지역 4㎢를 계획?생산?보전관리지역으로 나눈다고 밝혔다.
관리지역은 종래 준도시 및 준농림지역을 일컫는다. 관리지역의 추가 세분화는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을 막고 균형 있는 개발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다.
미세분 관리지역은 2009년 최초 확정 후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 해제 등 여건변화에 따라 달라진 곳이다.
연기군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연기군 관리계획 변경결정(안)’을 공고, 오는 14일까지 주민공람을 한다. 의견이 있는 사람은 이 기간 내 서면으로 내야 한다.
세분화 대상은 ▲보전관리지역 0.887㎢ ▲생산관리지역 1.759㎢ ▲계획관리지역 1.401㎢ 등이다.
관리지역 세분작업이 끝나면 연기군(세종시 제외)의 관리지역은 71.293㎢로 군 전체 174.580㎢의 40.9%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보전관리지역은 24.534㎢(14.1%) ▲생산관리지역은 9.934(5.7%)㎢ ▲계획관리지역은 36.826㎢(21.1%)로 넓어진다.
연기군은 주민공람 뒤 연기군의회 의견 듣기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충청남도에 ‘연기군관리계획 결정(변경)’ 신청, 올 연말까지 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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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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