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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 비드우위..IRS 채권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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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금리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IRS는 채권선물 움직임에 연동되는 모습이다. CRS는 비드우위인 가운데 일제히 보합권에 머물다 2bp 정도 상승한 상태다. 거래가 거의 없는 모습으로 특징이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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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7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2bp 상승세다. IRS 1년물과 3년물, 5년물이 각각 전장대비 2bp씩 올라 3.13%와 3.73%, 3.97%를 기록하고 있다. 본드스왑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

CRS는 전구간에서 2.5bp씩 상승세다. CRS 1년물이 1.95%를, 3년물이 2.47%를, 5년물이 2.95%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소폭 축소되고 있다(1년물 기준). 1년물이 전장 -119bp에서 -118bp를 기록중이다. 3년물과 5년물은 각각 전장과 비슷한 -126bp와 -102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CRS가 조용한 가운데 비드우위정도다. 거래는 거의 없는 상태”라며 “IRS는 채권선물 움직임에 따라 2bp정도 상승했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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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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