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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애프터스쿨 가희가 유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한 매체를 통해 제기된 ‘유이의 뱃살 논란’에 대한 진실 공방이 뜨거운 것.
가희는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0년 8월 5일의 일상’이란 제목과 함께 유이와 싱가폴 쇼핑 중 함께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유이와 함께 허리에 손을 올리고 멋진 포즈를 취한 모습이었다. 특히 유이는 날씬한 몸매가 부각되는 포즈로 전날 뱃살논란을 불식 시켰다.
가희는 “싱가폴 쇼핑 중 유이와 장난기 발동 ㅎ”라고 글을 게시하며 특유의 재치를 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사진을 본 팬들은 “도대체 유이 뱃살이 어디에 있냐?” “가희와 비교해도 전혀 살찌지 않았다. 우리나라 악플러들 답이 없다.” “가느다란 팔, 다리 허리라인을 봐라”라고 유이를 응원했다.
(사진출처=가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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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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