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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장혁이 국내 인공 암벽에 이어 197m 높이의 해변 암벽 등반까지 거뜬히 해냈다.
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의 모델로 활동 중인 장혁은 호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익스트림한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 한 것.
장혁이 도전한 '포인트 퍼펜디큘러(Point Perpendicular)'는 197m의 가파른 절벽으로 발 아래 펼쳐진 바다가 스릴감을 더하는 호주 최고의 클라이밍 장소로 유명하다.
그간 익혔던 클라이밍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아찔한 해벽을 대역 없이 직접 등반한 장혁은 광고모델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냈다는 후문. 또한 사진 속 장혁의 거침없는 모습은 대자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절경과 잘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더 관계자는 "장혁씨는 촬영 내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줘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이러한 모습으로 익스트림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했기 때문에 완성도 높은 영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혁과 천정명이 넘치는 남성미와 뛰어난 운동실력을 뽐낼 TV CF는 8월 중순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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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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