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화케미칼은 케이만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업체 솔라펀 파워홀딩스(Solarfun Power)의 지분 49.99%인 2억843만여주를 434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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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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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0.08.03 15:26
수정2010.08.03 15:27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화케미칼은 케이만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업체 솔라펀 파워홀딩스(Solarfun Power)의 지분 49.99%인 2억843만여주를 434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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