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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의 이승기-신민아 커플이 처음으로 방송에 함께 출여해 닭살커플 포즈를 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기와 신민아는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강심장‘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스페셜 편에 출연해 시종 다정한 모습으로 패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신민아가 이승기와 특별했던 첫 만남을 털어놓는 등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자 이승기가 신민아에게 따로 이메일까찌 보내며 특별한 애정을 쏟은 사실이 밝혀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날 신민아는 꾸밈없이 솔직한 입담으로 베테랑 MC 강호동마저 당황케 해 녹화 내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스페셜에는 이승기, 신민아를 비롯해 박수진, 노민우, 효민(티아라) 등 이번 드라마의 연기자들이 총출동했으며 드라마 주요 장면들과 이승기가 부른 드라마 OST ‘정신이 나갔었나봐’의 뮤직비디오가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pos="C";$title="신민아, '남친' 이승기 내조 위해 '강심장' 투입";$txt="";$size="375,500,0";$no="20100723120409378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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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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