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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KBS 예능프로그램 ‘해피 선데이’가 일요 예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시청률 경쟁에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 '해피 선데이'는 19.6%를 기록했다. 같은 수치를 보인 KBS2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와 함께 일일 전체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달 18일 어렵게 오른 시청률 20% 고지에서는 0.4%차로 미끄러졌다. 지난달 25일 방송분보다 1.5% 하락했다. 이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휴가철에 따른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쟁 예능프로그램과 경쟁에서는 여전히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동시간대 방영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뜨거운 형제’와 ‘단비’가 각각 6.7%와 5.3%로 저조한 기록을 남겼다. SBS ‘일요일이 좋다’ 역시 ‘런닝맨’과 ‘영웅호걸’이 각각 6.3%와 5.8%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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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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