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40,360,0";$no="20100730134009031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DJ D.O.C. 김창렬이 팀의 리더 이하늘(본명 이근배)이 코믹한 설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배형 피디 모드”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하늘은 KBS2 '뮤직뱅크' 리허설 현장에서 부채를 들고 다른 가수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마치 음악프로그램의 PD같은 모습의 코믹한 설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은 후배 가수들의 리허설 무대를 배경으로 깜찍 표정을 지으며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과 글을 접한 많은 누리꾼은 “연륜이 느껴집니다. 이번 음반 대박” “저 여유로운 모습 웃기네요. 파이팅”
김창렬은 사진 외에도 “아침 일찍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나왔는데 정말 힘드네요. 아무튼 오늘도 신나는 하루 만들어 보자구요”라고 글을 게시하며 팬들에게 근황과 인사를 전했다.
(사진출처 김창렬 트위터)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