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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전자, 10만원 붕괴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LG전자가 2분기 '어닝쇼크'와 하반기 실적개선도 불투명하다는 전망에 10만원선이 깨졌다.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는 전일대비 1.39% 하락한 9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상위창구에는 대우 우리투자 모건스탠리 등이 올라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핸드폰사업 부문에서 의미있는 개선세를 보이지 못할 경우 하반기에도 LG전자가 부진한 실적을 씻어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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