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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 '황금어장' 시청률이 대폭 떨어졌다.
29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8일 방송한 '황금어장'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전 22일 방송 19.8%보다 7.1%포인트 떨어진 수치. 게스트가 누구인지에 따라 시청자들의 반응이 극명히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방송에서는 모델 장윤주가 '무릎팍 도사'에 출연, 올라이즈밴드 우승민에게 키 굴욕을 안겨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소위 '미친몸매'로 불리는 장윤주는 이날 키가 작아서 고민이라며 무릎팍 도사를 찾았다. 강호동은 그녀의 키가 작다는 것을 한번도 느끼지 못했다며 올밴과 장윤주를 함께 일으켜 분위기를 고무 시켰다.
강호동은 "장윤주, 비록 키는 조금 작을지 모르지만, 누구보다 꿈은 크다"라며 그녀를 응원했다.
한편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장윤주씨 편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라디오스타 방송분량이 적어 실망했다"는 양분된 반응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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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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