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관·산업계·학계·연구원 118명…정부 최우수연구모임 수상, 특허청연구회 경진대회 2연패
$pos="C";$title="유비쿼터스특허연구회 행사를 마치고 포즈를 취한 심사관 등 회원들(앞줄 왼쪽에서 3번째가 최종인 회장).";$txt="유비쿼터스특허연구회 행사를 마치고 포즈를 취한 회원들(앞줄 왼쪽에서 3번째가 최종인 회장).";$size="463,308,0";$no="201007282221196712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대전청사엔 산·학·연 협력모델을 바탕으로 한 특허청심사관들의 연구모임이 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허청 유비쿼터스특허연구회(회장 최종인 유비쿼터스심사팀장·52)가 그 단체다.
2003년 1월3일 창립된 연구회 역사는 7년 반이 넘었다. 회원은 심사관들과 산업계, 학계, 연구원 관계자 등 118명. 이상웅·정소연 서기관 등 심사관·심판관 26명을 포함한 내부위원 50명과 변리사, 교수, 연구원 등 68명의 외부위원들이 참여 중이다. 상당수가 박사며 유비쿼터스분야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RFID(무선태그)/USN(융·복합시스템 등 유비쿼터스)의 새 기술개발과 정보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훈 간사(사무관·48)는 “유비쿼터스기술이 세상을 바꿔놓을 신성장분야”라며 “지식·정보화사회에서 IT(정보통신)인프라 핵심이 유비쿼터스로 우리나라가 지구촌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pos="C";$title="전국 순회 특허상담 모습.";$txt="전국 순회 특허상담 모습. 현장실무와 이론을 바탕으로 피부에 와닿는 내용들이 다뤄진다.";$size="417,183,0";$no="201007282221196712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연구회가 활성화되면서 하는 일과 성과가 많다. 특강, 사례연구, 세미나, 보고서 발간은 기본이고 특허상담, 교육, 워크숍, 정보제공 동영상제작 등 활동반경이 넓다.
한국RFID/USN협회와 미국, 일본, 유럽에 출원된 특허분석에도 열심이다. 2008년엔 1만3490건, 지난해는 1만1962건에 이르고 연구보고서도 냈다.
‘2008RFID/USN 세미나 및 기술상담회’(2008년 11월17일 대전청사)와 ‘2009년 RFID/USN 국제전시회’(송도 컨벤시아) 때 특허관도 운영했다. 올해는 12월2~4일 서울 COEX에서 특허관을 가동하고 8~11월엔 특허조사·분석을 한다.
이를 통해 특허심사기법과 지식공유, 현장중심 학습, 외부전문가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 얻는 게 많다. 연구회 위상이 높아지고 내부결속도 다졌다. 학구열도 뜨겁다.
$pos="L";$title="국제전시회 특허관 .";$txt="국제전시회 특허관 . 유비쿼터스 흐름을 시연하는 등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가득하다.";$size="371,290,0";$no="2010072822211967125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공무원연구회 경진대회 때 2151개 모임 중 최우수모임으로 뽑혔다. 해마다 열리는 특허청 연구회 경진대회에도 나가 2008년, 2009년 잇달아 대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최종인 회장은 “오는 9월 부산, 10월 대전, 11월 광주·제주지역 순회세미나와 상담회를 갖고 연말께 보고서를 낸다”면서 “특허청의 ‘간판 모임’으로 내실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식재산권 특허분쟁과 관련된 유비쿼터스정보들을 정리, 기업에 알려줄 계획”이라면서 “올 특허청 연구회 경진대회에도 나가 3연패를 하도록 힘써겠다”고 다짐했다.
$pos="C";$title="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정부 연구모임 경진대회 때 최우수상을 받고 있는 최종인 회장(오른쪽).";$txt="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정부 연구모임 경진대회 때 최우수상을 받고 있는 최종인 회장(오른쪽).";$size="387,258,0";$no="2010072822211967125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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