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LG전자는 올 2분기 유로화의 급격한 약세로 인해 LCD TV부문에서만 201억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했다.
정도현 LG전자 CFO는 "1분기 대비로는 유로화 약세로 인해 2분기에 LCD TV쪽에 201억원 정도 마이너스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럽지역에서 수입이 대부분 유료화인 반면 철강, 반도체 등 원재료는 대부분 달러로 결제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더 큰 손실이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금 뜨는 뉴스
특히 정 CFO는 "유로화 약세에 의한 손실부문은 비교 기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LCDTV에서만 200억원 정도니까 전사적으로는 이보다 훨씬 더 컸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성호 기자 vicman120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