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의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비상교육은 올해 상반기 총 매출은 443억6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0.9%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1억80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14.0% 올랐다.
회사 측은 온라인교육사업 부문의 고성장과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라 이같은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비상교육에 따르면 온라인교육사업 부문 상반기 매출은 전년비 76.5% 성장했다.
비상교평, 비상캠퍼스 등 계열사 역시 1분기 지분법 손실 14억5000만원에서 2분기 3억1000만원을 시현하며 본격적으로 이익 기여에 가담하고 있다.
한편 비상교육은 올해 총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15% 상승한 989억원, 순이익은 16.6% 오른 166억원을 예상했다. 계열사 매출을 포함한 비상교육그룹의 총 매출은 2009년 1012억원에서 233억원 증가한 1245억원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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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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