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반환점 돈 ‘전우’, 포로수용소의 실상 드러내";$txt="";$size="550,704,0";$no="20100725224604885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1 주말드라마 '전우'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한 '전우'는 1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 13.8%보다 0.4%포인트 상승한 기록.
이 날 '전우'는 무대가 포로수용소로 옮겨지며 흥미를 더했다. 이현중(최수종 분)과 분대원들은 개마고원 작전을 성공시켰지만 현중은 낙오된 분대원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적진으로 침투한다.
복귀하던 박일권(김뢰하 분)과 분대원들은 인민군에게 잡혀 포로수용소로 끌려가고 국군, 유엔군, 탈영한 인민군이 모여 있는 포로수용소는 인민군에 충성하지 않으면 배고픔을 참아야 하는 상황을 그려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는 19.2%,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는 1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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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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