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직원들이 KISA 통합 1주년을 맞아 하루에 8명이 118km를 자전거로 완주하는 '118국토순례'를 실시한다. 21일 속초에서 118국토순례단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size="550,367,0";$no="20100721111201539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 직원들이 통합 기관 출범 1주년을 맞아 e콜센터 118을 알리기 위한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통합 1주년을 맞아 하루에 8명이 118km를 자전거로 완주하는 '118국토순례'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통합 1주년을 기념하고 e콜센터 118을 알리기 위해 참여한 8명의 '118 국토순례단'은 21일 속초를 출발해 홍천, 인제, 가평 등을 자전거로 달려 22일 오후 5시경 가락동 청사에 도착할 예정이다.
'118 국토순례단'은 휴가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국도를 일주하며 여름 휴가철 동해안으로 떠나는 시민들과 주변 주민들에게 e콜센터 118이 안내된 엽서를 나눠주고 118댄스, 118우산 등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e콜센터 118을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118 국토순례에 참여한 노병규 전문위원실장은 "국토순례를 통해 e콜센터 118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국토순례 행사를 통해 e콜센터 118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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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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