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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파격적 란제리룩 화보 '후끈' 男心 자극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남성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에 담긴 걸스데이는 속옷이 노출된 란제리룩 패션으로 섹시와 귀여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발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에스콰이어측은 "멤버 5명 개개인이 섹시와 귀여움, 청순함, 도도함, 단아함 등 다채로운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지녔다"며 "노출이 있음에도 신인답지 않게 촬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걸스데이는 앞으로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보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9일 데뷔 이후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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