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구글이 20일(현지시간) 중국 인터넷 토론사이트 톈야(Tianya)와 합작으로 제공하던 중국 내 일부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구글은 중국 정부와 마찰을 빚었던 지도 서비스는 계속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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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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