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팔래스호텔";$txt="더 궁 테라스";$size="262,175,0";$no="20100720074612461237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팔래스호텔은 로비 층에 위치한 Buffet & Cafe '더 궁' 야외 테라스에서 다음 달 말까지 '리프레쉬 테라스 바비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해 7월 새롭게 리노베이션한 더 궁은 80석 규모의 야외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거대한 절벽을 연상하듯 흘러내리는 폭포수와 배롱나무, 단풍나무, 대나무로 둘러싸여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전문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쇠고기, LA 갈비, 모듬 소시지와 모듬회 무침, 훈제연어, 디저트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바비큐와 궁합이 잘 맞는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리노베이션 이후 바비큐 페스티벌을 처음 진행함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2만2000원)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우천 시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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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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