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팔래스호텔";$txt="";$size="255,183,0";$no="20090924073921811138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조강욱 기자] 새롭게 리뉴얼 중인 서울팔래스호텔이 다음달 5일까지 격조있고 알찬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추석선물세트의 대표상품인 육류세트로는 호주 청정지역 최고의 질을 자랑하는 등심부위가 포함된 '명품와규세트'와 미주산 최고급 등급의 '불갈비세트' 외에도 'LA양념갈비세트', '찜갈비세트' 등 총 8가지 세트가 준비됐다. 또한 명품대하세트와 대게세트도 실속있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서울팔래스호텔의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7종과 일본 사케 세트도 마련됐다. 와인애호가들이 즐겨찾는 '샤또네넹'과 한국인이 선호하는 와인 중의 하나인 '얄리 그랑 리저브 쉬라' 등이 포함된 프랑스, 이태리, 칠레산 등의 와인을 가격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델리 'Cozy Box'에서는 와인과 각종 치즈, 햄류 등 12종의 델리 아이템을 선물 바구니에 넣어주는 햄퍼와 다양한 영국산 Tea 세트도 판매한다. 간편하고 편리한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새롭게 리뉴얼한 카페&뷔페 'The Goong'의 식사권도 준비했다.
추석 특별배송은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7일 동안 육류세트에 한해 호텔 전담 직원이 직접 무료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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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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