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간미연";$txt="[사진제공=쏘스뮤직]";$size="550,618,0";$no="20100719082126735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최근 '미쳐가'로 활동 중인 가수 간미연이 엠블랙 미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슈퍼주니어 은혁과 호흡을 맞췄다.
18일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간미연은 블랙 슈트와 선글라스로 섹시하게 변신한 슈퍼주니어 은혁과 함께 무대에 올라 손등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갑자기 은혁이 나와서 놀랐다" "미르와 섰던 무대와 오늘은 조금 다른 느낌이다" "손등의 키스가 불발되어 아쉽다" 등 호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19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뉴턴'에서 엄정화의 '초대'를 자신만의 색다른 섹시한 매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