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모닝글로리-특허청 협약식";$txt="";$size="550,365,0";$no="20100716151812796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는 특허청과 청소년 발명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허청이 올 11월까지 진행하는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의 일환이다. YIP는 특허청이 지난해 시작한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두고 청소년이 실용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식이다. 모닝글로리는 YIP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가 특허출원 후 제품에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모닝글로리 외에도 듀오백코리아, 코렉스자전거, KT, 팬택계열, RYN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YIP참가 청소년들에게 기술교육, 기술상담, 현장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는 형태로 교육기부를 실천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승종 기자 hanaru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