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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이번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가 2곳, 당첨자 발표가 6곳에서 이뤄진다. 당첨자 계약은 8건, 모델하우스 개관은 1곳 예정돼 있다. 휴가철과 장마 여파로 분양시장이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19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 여수지구 C-1블록 ‘휴먼시아’ 분양 및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10년 공공임대주택 130가구(전용 101㎡, 120㎡)와 분양주택 326가구(전용101~164㎡)로 구성된다. 입주 시기는 2012년 11월께다. 전용85㎡ 초과 물량이기 때문에 청약예금통장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과 모란역, 서울외곽순환도로, 수서~분당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야탑초, 야탑중, 태원고와 가깝다.
20일 LH공사는 또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휴먼시아’ 국민임대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36㎡, 51㎡ 총419가구로 구성되며, 2011년 7월 입주한다.
23일 대우건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지하4~지상24층 1개동, 전용면적 58~106㎡ 총494실로 이뤄진다. 2013년 1월 입주가 시작된다. 지하철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 2호선 문래역과 가깝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복합단지와도 인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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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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