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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카라와 티아라가 최고의 걸그룹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1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ENEWS WEEKLY-쑈킹승부'에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차세대 걸 그룹 카라 대 티아라의 파격적인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5월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쑈킹 승부 이후 두번째로 불꽃 튀는 맞대결이 예상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두 걸그룹의 인기 급부상 요인과 경제적 가치 등을 집중분석 해본다.
전반전에서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던 초창기 신인시절부터 화제의 중심인 최강 걸그룹이 되기까지 과정을 되짚으며 춤 패러디 UCC 동영상 개수는 물론 두 그룹의 안티 카페 회원 수까지 비교할 예정이다.
또 멤버들의 외모 변천사는 물론 두 걸그룹의 메이크업 비법과 카라의 헬스 트레이너가 직접 밝히는 몸매 비결 노하우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군인들의 투표를 통해 여름철 비키니를 사주고 싶은 그룹을 가리고 대국민 앙케이트로 카라와 티아라 중 차세대 걸 그룹은 누구인지 막상막하의 결과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
이어지는 후반전에서는 전반전보다 더 강력한 두 걸그룹의 수입이 밝혀진다. 우선 앨범판매량 비교와 함께 최고 인기곡이었던 카라의 '미스터'와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음원 수익 대결이 펼쳐지고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며 CEO가 된 두 그룹의 일별매출과 경영이야기 등 상세한 내역을 알아본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집안내력부터 숙소, 이들이 자주 가는 핫 플레이스 등 카라와 티아라의 은밀한 행선지까지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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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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