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순익 184억루피, 전년比 20%↑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인도 최대 소프트웨어 수출업체 타타 컨설턴시(Tata Consultancy)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은 실적을 공개했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타타 컨설턴시의 1분기(4~6월) 순익은 184억 루피(3억9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3억 루피에 비해 20.3% 늘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176억 루피도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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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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