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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미소스', 인기몰이 계속돼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빛소프트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미소스'가 지난 9일 공개서비스 후 인기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미소스'가 평일에도 다운로드 1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온라인 디아블로'라고 불리며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이 게임이 식지 않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다. PC방 인기 게임 순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지난 주말에 이어 평일인 12, 13일에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10만건을 돌파, 여전히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빛소프트는 신규 아이템을 전격 공개하며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공개된 장비는 게임 내 최고 레벨인 50레벨이 되면 이용할 수 있는 '유적지'와 '라멘토(투기장)'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신규 아이템 등 '미소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mythos.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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