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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 눈길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가수 비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전지현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 전지현은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지현은 중국 스타 리빙빙과 호흡을 맞춘 중국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의 후반 작업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지현은 올여름 유행 아이템인 마린룩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블랙 레깅스로 시크한 느낌을 선보였다.


또 레트로풍의 보잉 선글라스와 브라운 컬러의 빅백으로 자신만의 편안한 스타일을 한껏 살렸다. 특히 오랫동안 고수해온 긴 생머리를 샤기커트 스타일로 바꿔 눈길을 끌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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