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00,666,0";$no="20100712231442188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손담비와 간미연이 선후배들의 단단한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간미연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SBS ‘인기가요’ 대기실을 5년 만에 깜짝 방문했다. 컴백을 앞두고 긴장한 간미연을 위해 안무와 포즈를 지도해주고 리허설 모니터링을 해주는 등 힘을 북돋아줬던 것.
이어 지난 11일에는 김이지와 이희진이 간미연을 찾았다. 간미연은 자신의 미투데이(http://me2day.net/lovemiyoun)를 통해 김이지, 이희진과 함께 두통춤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pos="C";$title="";$txt="";$size="360,480,0";$no="201007122314421885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간미연은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연이은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제 은진 언니만 남았다’는 말로 아직 오지 않은 심은진에게 은근한 압박(?)을 주기도.
또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http://me2day.net/misskahi)에 손담비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손담비의 솔로 컴백을 응원했다. 손담비와 같은 소속사인 가희는 특히 손담비의 컴백 앨범에서 ‘비트 업 바이 어 걸(Beat up by a girl)’의 작사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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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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