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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용화♥서현, '알콩 달콩 첫 저녁식사' 행복한 신혼 '단꿈'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정용화 서현 용서커플이 알콩달콩 첫 저녁식사 준비를 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정용화는 부인 서현을 학교에 보내놓고 홀로 신혼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정용화는 달콤한 낮잠에 빠져들고 부인 서현이 신신당부한 고구마 요리를 잊고 다 태워버리는 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몇 시간 후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끽하고 신혼집으로 돌아온 부인 서현에게 정용화는 거미와 개구리 인형을 숨겨놓으며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허기를 느낀 정용화는 저녁식사를 함께 하자고 부인 서현에게 말했다. 서현은 남편을 위해 된장찌개를 해주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함께 장을 봐온 용화-서현 부부는 의욕 넘치게 밥과 된장찌개를 준비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저녁식사를 함께한 뒤 용화는 “조금 싱겁긴 했지만 이렇게 따뜻한 된장찌개는 처음이었다”고 말하며 감격을 전했고, 서현은 “내가 만들어도 된장찌개 맛이 나는구나”라고 첫 요리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말했다.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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