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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정상급의 실력으로 인기를 재확인했다.
슈퍼주니어는 10일 오후 4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정규 4집 리패키지 음반 타이틀곡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를 열창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신선한 리듬의 멜로디에 맞춰 한층 성숙한 무대를 보여줬다. 발랄하고 세련된 퍼포먼스로 슈퍼주니어만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특히 무대 중간에 리더 이특은 "희님 생일 축하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희철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 ‘희님’은 희철의 별명이다. 지난 9일 KBS2 '뮤직뱅크'에서 “강인아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낸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깜짝 퍼포먼스를 펼쳤다.
‘미인아’에 이어 슈퍼주니어 열풍을 이어갈 신곡 ‘너 같은 사람 또 없어(No Other)’는 south 힙합 기반의 트렌디한 비트와 메이저 풍의 신스 리프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
이날 방송에는 태양, 슈퍼주니어, 손담비, 4minute, 오렌지캬라멜, miss A, Sistar, 장윤정, 블랙펄, ZE:A, 노라조, 원투, 인피니트, LPG, Double K, 2wins, 대국남아, TEEN TOP, Girl's Day, 곽현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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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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