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NDF 환율이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6.5/1218.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50원)를 감안하면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23.0원) 대비 7.25원 하락한 셈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고점 1225원을 나타낸 후 저점 1216.0원을 찍었다.
마감 무렵 달러·엔은 87.72엔, 유로·달러는 1.2635달러를 기록했다.
직전일인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6.0/1217.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