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피자에땅";$txt="";$size="216,324,0";$no="20100707101354882100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피자에땅은 정통 독일식 피자인 '파스트라미 피자'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신선한 훈연 햄 파스트라미를 주 재료로 사워크라우트(독일식 김치로 양배추를 절인 야채요리)의 아삭함과 갈릭토마토 소스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독일식 정통 피자이다. 소비자가격은 2판에 2만9900원(2판), 1판에 1만9900원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사라진 입맛을 돋아주는 매콤한 맛의 핫치킨과 달콤한 맛의 고구마무스의 조화로운 토핑으로 매콤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기호에 따라 얇고 바삭바삭한 스크린 도우와 기름기가 전혀 없는 담백한 피타 도우 중 선택이 가능하며, 피타 도우 선택 시에는 샤브레이 크러스트 또는 스피니치 크림무스가 추가로 토핑된다.
피자에땅 마케팅 관계자는 "파스트라미 피자는 담백한 훈연 햄 파스트라미와 매콤한 핫치킨, 그리고 달콤한 고구마무스가 한데 어우러진 프리미엄 피자"라며 "올 여름 정통 독일식 피자로 소비자들의 잃어버린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에땅은 '파스트라미 피자'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파스트라미 피자'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사진 첨부해 소개하는 '난 이렇게 파스트라미를 즐긴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피자에땅 피자 주문 시 전 구매 고객에게 모바일 게임업체 모비클의 인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상품권을 100%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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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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