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CJ제일제당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7일 오전 9시24분 현재 CJ제일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1.24%) 오른 2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월1일을 제외하고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중국 내수확대 정책 수혜주 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며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의 주가수익비율(PER)은 8배 수준으로 동종업계의 평균 PER에 비해 낮은 수준에서 거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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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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