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화속으로' 탑, 현장 사진 공개 '명품 연기돌 탄생'";$txt="[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size="550,378,0";$no="201006251454322670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차승원 권상우 최승현(빅뱅 탑) 주연의 영화 '포화속으로'가 23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개봉한 영화 '포화속으로'는 3~4일 오전 10시까지 전국 440개 상영관에서 17만699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230만5147명을 넘어섰다.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71명 학도병들의 감동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그룹 빅뱅의 탑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주인공 오장범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포화속으로'는 개봉 첫 주 110만 관객을 넘어선 뒤 월드컵 열풍 속에서도 꾸준한 흥행속도를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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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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