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강세반전한 상황이다. 다만 현물은 여전히 약세다. 증권사를 중심으로 선물매수하고 현물매도하는 저평플레이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현물매수도 골고루 늘고 있는 중이다.” 2일 자산운용사와 증권사의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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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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