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외국계 창구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LG전자가 모처럼 강세다.
2일 오전 9시45분 현재 LG전자는 전날 보다 1900원(2.04%) 오른 9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2분기 실적이 기대보다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에 5월 이후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4월 월평균 주가가 12만2000원까지 올랐던 LG전자는 5월 10만4000원, 6월 9만4000원까지 떨어졌다.
이날 신영증권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성공 진입에 대한 기대는 연말까지 미뤄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윤혁진 애널리스트는 "히트 휴대폰의 부재와 TV사업부의 적자로 당분간 주가 모멘텀이 약하겠지만 지금의 주가수준은 주가수익배율(PER) 7.9배, 주가순자산배율(PBR) 1.1배로 상당히 낮다"며 "10만원 이하의 과매도 국면에서는 비중확대 전략을 취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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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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