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롯데칠성";$txt="";$size="255,402,0";$no="20100701145729865104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비타민 음료 '데일리C 레몬워터'와 '데일리C 레몬스파클링'을 1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각기 한 병당 레몬 32개 분량의 비타민C 1000mg을 넣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10배를 섭취할 수 있으며 피부 보습 기능 소재인 '히알루론산' 1mg이 함유돼 있다.
또 제품 로고는 그린, 핑크색의 라벨과 함께 문자를 이미지화하는 '타이포그래피'를 도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 연말까지'데일리C 레몬워터'와 '데일리C 레몬스파클링'이 약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표제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용량 및 예상 편의점가격은 레몬워터 500ml 페트, 레몬스파클링 330ml 페트 각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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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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