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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성북구청장, 초등학교 급식봉사로 업무 시작

숭인초등학교 점심 급식 봉사 시작...오후 구청장 취임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업무 첫날인 1일 낮 점심시간에 지역내 숭인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신임 구청장은 이날 앞치마와 위생모자, 비닐장갑을 착용한 뒤 400석 규모의 학교 내 식당에서 어린이들에게 밥과 국, 반찬을 배식했다.

이어 식당에서 교사와 어린이들과 함께 점심을 나누며 환담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김 신임 구청장의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이었는데 여기에는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구청에 첫 출근해 구청장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간부 직원들의 신고를 받았다.

한편 오후 5시부터는 성북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해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시책 구현을 위해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한다.


이어지는 취임사에서 김 청장은 시민의 정부, 참여자치, 생활정치라는 구정 목표 아래 ▲사람중심의 사회문화적 인프라 투자 ▲교육에 대한 투자 확대 ▲보육 수준 향상 ▲복지서비스 확대와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창조산업 특구 조성 ▲도보 10분 프로젝트 추진 등에 매진할 것을 밝힐 예정이다.

오늘 취임식 행사장 입구에는 신임 구청장에게 바라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 보드’가 설치돼 참석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 이색적으로 본행사 중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가 새 구청장에게 바라는 건의사항도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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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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