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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증권, 950억원 규모 ELW 31종목 추가 상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1일 총 950억원 규모의 ELW 31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하이닉스반도체, 현대건설,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물산, 현대제철,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전자, 삼성 SDI,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모비스, 삼성테크윈,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케이티앤지,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두산인프라코어, LG화학, 우리금융지주, LG전자, SK에너지,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31개 종목이다.

이에 따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52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하는 320개의 ELW를 공급하게 됐다.


고경근 파생상품팀 과장은 "지난 달 25일 한 달여 동안 키움증권과 공동 개최한 ELW 실전투자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행사가격의 ELW를 발행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유동성 공급과 가격경쟁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티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iti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문의 사항은 Citi ELW핫라인(☎3700-0500)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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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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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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