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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세레나데를 바친 '그녀'는 누구?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이승기가 올 여름을 함께 할 ‘그녀’에게 바친 달콤한 세레나데'를 공개했다.


이승기는 최근 공개된 삼성 지펠 마시모주끼의 2차 광고 'LOVE'편에서 단 하나의 연인을 위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이승기는 눈부신 태양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즐긴다. 달콤한 남자 이승기는 사랑하는 연인과 시간을 보내는 듯 연신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흥에 겨운 댄스까지 선보인다.


저글링 솜씨를 뽐내려다 실패하자 누군가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기도 하고 또 애인에게 건네듯 시원한 샴페인 잔을 내밀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해 '이승기의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나탈리 콜의 ‘L.O.V.E’ 노래를 편곡해 이승기만의 감미로운 사랑의 세레나데로 재탄생한 CM송은 기분 좋은 여름날의 설렘을 연상케 한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집 안에서도 산뜻함을 잃지 않는 청량제 같은 이승기의 미소를 보면 올 여름 더위를 느낄 겨를도 없을 것 같다”, “이승기의 로맨틱한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아 나도 모르게 세레나데를 따라 부르게 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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