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29일 주가가 급등중이다.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 대비 225원(7.14%) 오른 3375원을 기록중이다.
키이스트는 이날 "리틀 배용준으로 불리는 김현중이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아시아를 아우르는 한류 스타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필순 키이스트 대표는 “한류 스타 배용준의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일본 내 자회사 DA(디지털 어드벤쳐)를 통한 다양한 사업전개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키워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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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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