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6만5000원→6만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9일 대웅제약에 대해 품목 도입은 긍정적이나 주력품목 정체와 약가인하 불확실성이 상존해 있고 법인세 추가 납부 부담도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영업력 강점을 감안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이정엽 애널리스트는 "올메텍, 우루사 등 주력 품목의 정체로 동사의 기존 품목의 성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과 화이자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등을 도입해 외형 성장은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품목 도입으로 외형 성장은 이어갈 수 있지만 수익성 개선까지는 어렵다는 평가다. 올해 매출 증가분의 70% 이상이 도입 품목에서 나올 전망인데 상품 비중 높아져 원가율 상승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배 애널리스트는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에 대한 약가 인하 가능성이 상존해 있다"며 "본격적인 주가 반등은 불확실성이 해소된 시점 이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가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이지만 법인세 추가 납부 부담 등은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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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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